한 2주전 인가-

라이카 디카를 손에 쥐었다 놨다를 반복하면서
'에이 좀 만 더 가격이 낮아지면 사자' 라는 주문으로 무사히 반x 카메라에서 탈출했으나
나온지 12시간만에 전국에 완판-_-이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달성.
ㅜㅜ



뭐 비슷한 시츄에이션은 지금도 진행중이다.


여섯가지 옵션중에,
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3번이었으나 (3번은 tall size 종이컵 모양이다!)
어떤 블로그에서도 '3번 머그컵의 구입에 성공했습니다'라는 문장을 본 일이 없어서
벌써부터 위기감이 업습해온다.

대체상품인 1번의 경우는 그 가격이 머그컵에 어울리지 않아서
짠- 하는 마음을 억누르고 매장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반복.
이러다가 1번 컵도 없어지면 후회할 듯 -_-




일년간 일하느라 수고좀 했다고
내가 나한테 선물해주려 써내려갔던 wish list중에서
당췌 살 수 있는 것은 몇개나 될런지.

신중함과 우유부단함의 사이의 갈등은 27년간 여전하다.


ㅃ^

2006/11/25 22:08 2006/11/25 22:08
Posted by ㅃ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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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버섯
    2007/01/12 12:47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wish list 몇개나 구했는지 궁금..ㅋㅋ
    • ㅃ^
      2007/01/14 01:40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아직도 구하려고 하는 것이 대부분..-_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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